SSER 시코쿠 TBI 랠리 감독으로 참가 스토리-3

 2024년 5월 2일 4DAY 시작!

어제의 부산함과 스트레스로 사실 잠도 잘 안오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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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6명이 자는 방에 5명 분의 이불밖에 없어서 저는 개인용 침낭으로 자야만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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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침낭이 얇은 관계로 바닥에 자꾸 베기고 있고, 거기에 이케마치씨 코골이와 더불어 옆에 있는 일본선수분도 뒤척거리고 있는 관계로 잠을 계속 못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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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벽녂 일찍 밖을 나가보니…..와~~~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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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스텝분들은 모두 잠도 못자고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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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스럽지만…참 고마운것을 느끼게 됩니다.

새벽일찍 찍어본 패독의 모습입니다.

바로 어제 문제의 캘리퍼모습입니다.

두꺼운 앞 디스크 가드는 이미 탈착 한 상태이고

심보 볼트와 캘리퍼 아래쪽 볼트를 또, 허스크바나 딜러이신 “아소켄지” 사장님이 제공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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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말 시합중에 누구도 경쟁하는 상대한테 귀한 부품을 나눠주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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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류기상선수가 이미 유후인때 “쉬프트레버”사건으로 고마움을 표시 하기 위해서 한국김을 선물로 드린것도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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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리타이어가 된 상황의 류기상 선수는 어제의 긴장과 피곤함이 몰려 왔는지….

오늘 하루는 코스를 타지않고 쉬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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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SER관계자에게 말씀을 드리니…..“그렇다면 오토바이로 다음 행선지까지 직접 주행해서 가라!!”

절대로 타인의 도움으로 가면 인정 할 수 없다!! 라고 말씀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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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선수는 스타트를 순번대로 진행후 밖에 서 기다린 후, 저와 바톤 팀과 조우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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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팀에서도 이미 바톤 사장님이 바이크엔진 트러블로 리타이어를 결정하고 시합 참가를 진행 할 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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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공방” 사장님(이하 미케닉)사장님이 바톤팀 바이크 정비를 해야하는 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시합일정 내내 같이 움직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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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팀 트럭에 성인 3명이 타기 좁은 관계로 바톤팀 중 오가타님이 저희 한국팀 차량에 같이 동승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바톤팀과 극적으로 친해진 계기가 됩니다.)

4일째 결과표를 붙여 놨습니다….그런데…보니깐…결과들이 처참합니다….

리타이어 되신분들이 여럿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브리핑전 바이크 패독을 둘러보다가…..오잉??!!! 왜??? 뒤 캘리퍼가 새것이지??

그래서 오너분에게 물어 봤더니….어제 시합중 뒤브레이크 패드가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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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분이 있는 분에게 부탁해서 급하게 처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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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이 리타이어 된줄 알았습니다만…….마지막날 보니까… 완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완주 소감을 들어 보니….와…400km가 넘는 구간을 전부 앞 브레이크만 써서 주행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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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 하는 말씀….죽는줄 알았다고~!!! ^^

자아~ 슬슬~~ 브리핑 시간이 다가 옵니다.

야마다 회장님이 브리핑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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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에 어제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주고 계시는데….

지금 일본이 여행기간이라서 일반관광객들 민원이 심하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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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히 임도 주행이라든지…주택가에서 주행할때는 될수 있다면 천천히 소음없이 다닐 것을 부탁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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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런 사전정보를 전달 하지 않으면 모두가 주의를 게을리 하게되고 민원이 빗발치면 이렇게 좋은 랠리경주를 지속할수 없을테니깐요.

자아~ 엔트리 넘버 6번 류기상선수 어제 순서대로 출발을 해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긴장이 풀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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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저희들과 같이 동행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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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시합모드가 아니고 쉬는 포지션으로 타는 것이기에 긴장없이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모든 선수가 출발하고 아직도 출발하지 않은 바이크가 있기에 다가 가 봤더니…오마이 갓!!

체인이 벗겨져서 있고….SSER스텝분들 과 오너분이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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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첫째날 출발지로 가야지 본인의 차가 있는데….거기 까지 어떡게 가는 가를 두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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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이야기의 결론은 SSER차량으로 이곳 근처의 역까지 태워 줄테니 알아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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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바이는 이곳 관리자 전화번호를 알려줄테니…하루정도 보관을 요청해라! 라는 이야기가 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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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너분은 마츠야마역 시내 근처에 렌트 바이크를 빌려줄 가게를 찾고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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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바이크를 이용해서 출발지에 있는 자신의 차량에 렌트 바이크를 실고 렌트 바이크샵으로 가서 반납후

다시 이곳으로 온다~~~~뭐….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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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죠???!! ㅎㅎㅎ 이런게 랠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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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우리네 한국처럼 쉽지 않은게…..일본의 택시비는 살벌하게 비싸고 출발했던 지역이 이곳과 너무 멀었던 관계로 이것 저것 의논을 서로 나누고 계셨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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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옆에서 누군가…..공유 자전거 타고 가라~~~라고~~!! ㅎㅎ 출발지 산밑에서 10km가 넘는 산언덕을 어떻게 자전거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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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분 바이크는 체인 이탈 때문에 엔진 미션이 망가졌다고 합니다.

어제는 몰랐는데….이곳에 독사가 있다고 조심하라는 문구를 이제 봤습니다…

역시 꽃뱀은…조심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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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이제 저희도 다음 행선지로 출발해서 류기상 선수와 동행을 해보겠습니다.

저기 노란색 티셔츠분이 오가타님 이신데…저와 같이 동행한 분입니다.

그런데…놀랍게도 이지역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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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시코쿠 88곳 절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시코쿠에는 유명한 절이 88개 있는데..이곳을 전부 돌아보는 것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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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이분이 88곳 절을 안내한 일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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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꽁짜가이드를 받은 것과 같이~~역사의 내용을 들을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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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선수를 기다리면서 이곳이 아주 유명한 인형이 있다며….사진을 찍자고 데리고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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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선수도 이곳에서 조우를 했습니다.

이곳 휴개소에만 있는…뭐…..유명하다는 만화의 캐릭터라는데…..암튼 저 인형이 한화로 약500만원정도 한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서 저인형과 사진을 찍을려고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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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이 만화 주인공을 알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류기상 선수의 바이크, 한국팀 서포트차, 바톤팀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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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다음스케줄을 논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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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고 이동 동선을 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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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 하기전…..류기상선수의 바이크를 보고는 세차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며???!!!

세차 할곳이 있는지…..바톤 사장님이 구글서치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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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류기상 선수가 계속 바이크의 세차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말하지 않아도….미리 센스있게…먼저 세차부터 하자고 하시고는 세차장 검색을 해서 안내해주는 바톤 사장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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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기운이 조금 빠진듯한 류기상선수의 얼굴에도 웃음이 피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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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선수가 가져온 카플레이가 작동이 원할하게 안되서 네비게이션이 잘 안보이는 상태이므로

바톤 사장님 차 뒤를 바로 쫒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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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는 한국서포트 차량으로 뒤에서 안전하게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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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바톤 사장님…성격이 꼭 한국분 같이 시원시원 합니다. 운전 스타일이 완젼…..풀악셀로~ㅎㅎ

그런걸 보면서 옆에 있던 오가타님이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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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럭이 불쌍하다고~~~~!

셀프 코인세차장을 찾아서 이제 처음으로 시원하게 목욕하는 허스크바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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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닉 사장님이 이곳 저곳 세차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구석구석 잘 딱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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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배가 고프니깐…밥을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유명한 식당이라고 찾아 왔습니다.

보기에는 정말 허름한데….찾아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행이 점심시간 조금 넘은 관계로 자리는 넉넉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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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동행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바톤 사장님과 일행분들에게 저희 한국팀에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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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 선수가 이곳 식사비를 내어주신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내용을 전달을 해주었더니…정말 고마워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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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유명한 맛집이라서 모두들 맛있게 잘 드셔서 분위기는 업되었습니다.

제가 시킨 모듬회 덥밥입니다.

아래에 깔린 밥을 찾는것이 힘들정도로 많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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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깐…밖에 걸어두신…..”재료소진”을 걸고 영업이 끝났음을 알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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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더라면….맛있는 점심을 먹을수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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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것도 류기상 선수의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럭키가이~~~

맛있는 점심식사가 끝이나고……매우 피곤해 하던 류기상선수는 졸려 죽겠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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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굴을 보니….눈이 반쯤 감겨서 이미 절반은 잠을 자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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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식당 앞 버스정류소에서 그냥 잘려고 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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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톤 사장님이 근처 가까운곳에 가서 낮잠을 자자고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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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온 해변가 휴개소겸 공원인데…. 한적하고 좋은 날씨와 불어 오는 바람이 참…..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기 보이는 의자에 누웠던 류기상 선수…..죽은듯…잠들어 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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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도 일어나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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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분들 스케줄도 있고 해서….제가 물어봅니다….이따가 잘 찾아 올수 있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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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카플레이어 작동이 됬다가 안됬다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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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고쳐지면 네비로 찾아서 갈수 있다고 하면서 부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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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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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납땜이 떨어져 버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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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전부 이어 감아서 테이프 처리후 작동 확인을 해보니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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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류기상선수에게 충분히 자고 천천히 오라고~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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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류기상 선수의 얼굴과 상태가 심각해 보여서 지금 바로 운전하면 위험 할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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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톤팀도 손님 분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가서 부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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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류기상선수 잘쉬고 천천히 그리고 조심히 오세요~!!

이번에도 캠프장에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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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내간판에는 이용료가 적혀 있습니다…생각보다 이용요금이 비싸지는 않네요.

입장료:400엔, 텐트(6인용까지) 하나당:1000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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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도 샤워는 5분에 100엔이군요~~저는 5분을 넘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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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100엔이 아까워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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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대 다른것은 5분을 쉽게 넘김니다~~~~~~~쿨럭~~~~~~ㅎㅎㅎ

자아~~ 또 스타트 게이트를 만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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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열심히 도와 드리고 다른 분들 부스도 같이 살펴 드립니다.

이날은 저녁이 카레라이스라고 말씀해주시고 있어서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카레라이스는 맛이 진하고 고기가 듬뿍들어 있어서 카레라이스를 못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정말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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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야마다 회장님이 한분한분 카레를 떠 드리고 있던 모습도 인상적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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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일찍 들어온 류기상선수…. 쉰다고 해서 쉰 하루 였지만 오늘도 400km가까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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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샤워를 마치고 식사를 하고, 바로 잠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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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했던 모양이네요~~~~~그런데 오늘은 차에서 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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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방이 아닌 텐트에서 잠을 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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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방에서 여럿이 잔다고 해도 그것은 운이 좋았다고 말할수 있지요…원래 랠리시합에서는 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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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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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5DAY 시작!!

자아~ 벌써 5일째 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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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기상 선수의 출발은 36번째로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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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것이 아니고 시합모드로 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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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자신의 실력을 알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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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에서 리타이어 되신 분들도 자신이 원한다면 끝까지 완주를 할수 있게 배려해주시기 때문에 자신의 결과물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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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안전하게 무리하지 않고 완주를 목표로 합시다~~~!! 화이팅~~~!!

왼쪽 텐트 “니키”속소~ 오른쪽 차량~ 류기상 선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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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침 모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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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류기상 선수옆에서 케어를 하기 위해서 저곳에 텐트를 치고 있었는데…관계자 분이 자갈이 깔려있어서 사람들이 지나 다니면…소리가 심하게 날텐데…괜찬겠냐고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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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류기상 선수의 서포트를 맞고 있는 관계로 떨어져 있으면 불편해 할 류기상 선수가 걱정이 되서 옆에 있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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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관계자 말씀데로…아침까지…..서걱~서걱~~~사각~사각~~사람들 걸어다니는 소리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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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역시 뜬눈으로 밤을 샛습니다~~~~^^

약간은 피로가 풀린(?)류기상 선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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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텐트촌을 보더니…..저에게 묻습니다….원래 저기서 저렇게 자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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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나때는(라때라면 시전)….6일동안 텐트에서 자고 먹고 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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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의 랠리 시코쿠에서는 비에 젖은 텐트에서 자고 먹고 또 젖은 텐트를 치고 자고~를 반복한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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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설레설레 젖으면서….나는 못한다~~!!를 시전~~~~~!!ㅎㅎ

그래도 어제하루 긴장을 푼 덕인지….오늘은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류기상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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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물릭~선수에게 인터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여유 있어보이네요~거기에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학교때 영어성적이 매우 좋았다고 자랑을 하는걸 보니….이제 정신이 들어 온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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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씨도 이유야 어쨌든…한국에서 온 저희들을 사심없이 친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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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KTM690(?) 선수 한분이 출발 준비에 한참 인대도 준비를 하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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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봤더니….오늘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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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요?? 오늘 시합 안합니까?? 하니깐….리타이어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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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유는 바이크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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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 역대급…리타이어 발생이네요.

이제 하루 남긴 시합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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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전운전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하면서 또, 하루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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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저도 이제 다음 이동장소로 움직여 봅니다~!!

얼떨결에 한국팀이 되어버린…..바톤~!!ㅎㅎㅎ 엊그제 부터 같이 이동하는 바톤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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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동하면서 옆에 계신 오가타님에게 이런저런 시코쿠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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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와중에 왼쪽에 보이는 88개소 중 한 절이 보입니다.

아마도 관광하러 시코쿠에에 왔다면 절대로 들러보지 못했을거 같은 유명한 라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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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사람들이 줄을슨다고 해서 일찍 서둘러 가봅니다.

저도 일본생활 안한지가 벌써 23년이 지나가기 때문에 저기 사진속 인물들이 유명인 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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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식의 맛으로 평가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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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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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건…….음식이 나오는데 한 40분은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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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코쿠……88개소의 절이 있는곳…..참을 인자 88개를 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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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제가 말합니다…..다 좋은데…너무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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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 기분은 바톤팀도 같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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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전부 하는말…..기다린게 아까워서 참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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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들 마음은 전부 똑 같습니다.

제가 시킨 대자 계란 된장라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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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없는것은 아닌데….꼭 이곳에 와서 먹어야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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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제가 원래 기다리면서 먹는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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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일에 만일에….이곳에 와서 정말정말~심심 하면 가보세요~~~~~^^

마지막 경기의 시작 장소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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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보니..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 젖어있던 용품을들 말리려 널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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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만 그런게 아니고 옆집 뒷집…앞집 전부 널어놓기 시작하네요~~ㅋㅋ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촬영한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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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시절 모두 깨끗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MIMURA BASE라는 곳에서 랠리의 피날레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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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바베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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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국보다 맛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라는 관계자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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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베큐는 한국이 최고라면서 괜시리 손부끄러워 합니다…

이제는 저 출발게이트가 정겨워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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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사진은 못찍었지만, 이번시합 유일하게 한분 BMW 1200GS로 출전하신 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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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들리는 말이 부품이 없어서…어쩔수 없이 리타이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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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용을 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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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5일째 오늘 1200GS의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서 슬립하기에 더 이상 시합을 진행 할 수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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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리타이어로 들어오신겁니다… 거기에 주변 미케닉분들도 안타까워서 내일 어떡게 시합을 할수 없겠나?? 를 같이 고민 하고 계셨지만….결국 부품이 수급이 안되어서 내일 폐회식 일정만 같이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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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명의 선수가 안타깝게 리타이어 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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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이 돼서 얼굴이 마추쳤을때…..괜찬습니까?? 라는 질문에 해맑게 웃어주면서 괜찬다고 대답을 해주시네요.

내일의 일정과 오늘의 방배정 내용이 공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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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에서 잘 수 있겠군요~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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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또 이케마치씨와 토니씨랑 같은 방입니다.

낮에 미리 저녁에 먹을 캠프장에 들러서 예쁜 경치를 촬영해 봅니다.

경치가 좋다고 관계자분들깨 말을 하니….뒤쪽 언덕위에는 더 괜찬은 풍경을 볼수 있다고 해서 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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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라보니….와우~~~~요시노강 이 라인을 잡고 있는 도시를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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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전망에서 깨끗한 날씨에 도시를 한눈에 볼수 있었던건…행운입니다.

보이는 건물은 신사라고 일종의 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도 신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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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랠리 시합에 남편분의 서포트로 오신 요시노아주머니 깨서 같이 올라 오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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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 문을열고 종을 치고 절을 올리면서….일본에는 이런 신사가 지역마다 많이 있고…종을 치는 것은 이제 사람이 왔다고 신을 부르는 의식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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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우리도 어떤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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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에 오래 살았지만…그냥 그런줄 알았던 내용이…이렇게 또 배워집니다.

사진과 영상으로는 사람이 보는 시각의 느낌이 안살아나서 파노라마로…찍어봅니다…

그나마..조금 현장의 느낌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이라고 써 있습니다.

저녁이 되고…이제 슬슬….류기상 선수가 들어 올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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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어디서 많이 보던….아니….누군가 그렇게 찾던 약통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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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구라는건…말 못합니다….읍읍……풋~~~~~~!!

기분이 저기압일때 고기 앞으로 라고 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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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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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을 피우고….모두가 군침을 흘리면서….드시고 계십니다.

밥과 떡…그리고 국…..에다가….고기세트…1인분씩 패키지로…모자르지 않게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그리고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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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1인분으로 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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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때 또 같이 올라오신 바톤 사장님과 저는 같이 식사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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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바톤 사장님…..복숭아맛…참이슬을 한병 들고와서 큰컵에 쭉~따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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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사장님 소주를 즐기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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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류기상 선수가 들어오고 나면 정비를 해야 할것 같아서 이른 저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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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류기상 선수가 들어 왔지만….시합모드가 아니라고 타이어 교환 및 정비는 괜찬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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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키 도우미가 고마운 마음에 고기를 착착~ 구워서 줍니다…..그리고 하루의 일정을 부인과 자식들에게 보고하는 류기상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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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같이 있다가 느낀거지만…..정말 가정적인 류기상 선수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곳 TBI시합에 나왔던 이야기를 했더니….자신도 같이 있었다고 말해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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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전날….허스크바나 체인빠져서 렌트 바이크 어쩌고 했던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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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이크를 찾고 이곳까지 또 구경으로 오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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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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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모든 선수들이 들어와서 정비가 한참일때….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경기장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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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중에 선수 한분이 정면 충돌을 해서 헬리콥터로 병원으로 실려 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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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SER관계자 분들도 분주하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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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다치신 분은 병원에서 기브스를 하고 바로 퇴원조치 되서 근처 호텔에 머문다고 하더군요….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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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그분의 와이프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그쪽으로 달려온다는 소식에….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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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메싱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2024년 5월 4일 6DAY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묵었던 숙소를 촬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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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사가 있던 맞은편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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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기 보다 복층으로 아주아주 깨끗한 숙소였고…..이케마치씨는 1층에 일찍히 구석에서 잠들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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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마치씨의 코골이에 트라우마가 있는 토니씨가 걱정이 되었는데…다행히도 1층에 방이 따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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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내려 가보니….토니씨가 방문을 열고 나와서 인사를 나누고…저는 이케미치씨를 가르키며…씨익~웃어줬습니다….ㅎㅎㅎ

일찍 일어 나보니….일출도 보고……나름 상쾌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오늘 마지막 날 6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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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슬슬 출발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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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 선수가 친해진 심보리씨 와 켄씨등, 몇몇분들에게 이따가 만나서 점심을 자신이 산다고 같이 먹자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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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전달해주었더니….전부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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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와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류기상 선수의 출발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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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고속도로통행도 이뤄진다고 하니….너무 시합에 몰입해서 사고 나지 않게 마인드 콘트롤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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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한국팀(?)도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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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참 고속도로 주행중에 또 카카오톡 보이스톡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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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 선수선수가 연락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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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겁이 덜컥나서??? 혹시 사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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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화를 받자 마자 “사고아닙니다…”ㅎㅎ를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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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케마치씨하고 토니씨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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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탁이 있다며…이분들 사인을 받고 싶은데….종이와 팬을 구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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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저는 말을 잘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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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행이 저희 한국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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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편의점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던….두꺼운 종이가 없어서…..어떡게 하나 싶던 참에 한국팀이 되어 버리신…오가타님이 근처 잡하상을 찾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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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분이 고마운게…..저희가 다시 후쿠오카로 다음날 가는것을 듣고, 일본에 긴휴가 때문에 배표를 구하기 힘들거라고 정보를 미리 주시고…더불어서 이리저리 배편을 찾아 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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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월달에 있는 지역 랠리가 있는데…오토바이를 빌려줄테니 나와보겠냐고 까지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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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이것을 보는지 모르겠지만…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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