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를 낮선여자에게 받은날

오늘 있던 일…

도봉한신아파트에 볼일이 있어서 오후7시쯤 갔다.😃

에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아가씨 한명이 코트에 힐을 신고 여유있게 오길래 잡아뒀다.😉

아가씨는 도도하게 폼을 잡으며, 자기층을 누르는데 어깨에 걸친 핸드빽 손잡이가 흘러내린다.🙂

그런데 빽 안에 노랗고 맛있어 보이는 바나나우유 2개가 날보며 웃는다.😗😗

속으로 나는 생각했다.

하나만 달라고 하면줄것 같은데…..😍

하지만, 여기는 처음오는 곳.😅😅

아가씨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

에잇~!!말자~~!!괜히 말걸었다가 뉴스에 나올일있나?ㅎㅎ🤣🤣

그런데 아가씨가 8층에서 내리고 에레베이터 밖을 막~나서려고 하는데…..

나에게 말을건다!?

저기….우유 하나 드실래요!?

오잉? 정말로?

그래서 90도 허리를 숙이며….고맙습니다~하고 받아왔다.😄😄

오늘은 잠시나마 나에게 놀라면서 반성한다.

혹시 우유에 독은 안들었겠지?🤣🤣

늦은 밤시간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한신아파트 아가씨 사랑했어요~~🥰🥰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