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쪼개고 쪼개면 모든 것은 원자가 된다.”
우주는 인간이 관측한 상태로만 해도 크기가 인간이 갈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또 불타오르고, 지구보다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의 행성도 있다. 우리가 살아서는 가볼 수도, 아니… 그 행성의 지름을 돌아볼 수도 없는 크기이다.
종교적으로는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한다. 나는 생각했다. 만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우주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그곳이 불타는 행성이 될 수도 있고, 젖과 꿀이 흐르는 행성이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 가려면 인간의 육신으로는 갈 수 없으니, 영혼의 무형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쯤 나는 양자역학을 접하게 되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양자역학으로 설명하면 내가 생각하는 이론이 맞아떨어진다. 파동, 원자, 입자 등 모든 게 이것으로 설명이 된다.
중첩 상태를 양자의 미스터리처럼 이야기하는데, 사실 에너지의 개입이 중첩이라고 배웠다. ‘확인 가능한’ 확인 전 파동의 중첩 상태, 그래서 결이 맞으면 결과가 나온다.
이… 파동이란 놈이 사람을 어렵게 하는데, 이것은 영화 <매트릭스> 대사 중에 스미스가 이야기한다.
“첫 번째 매트릭스는 인간에게 완벽한 세상으로 설계되었지만, 인간들이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시스템이 붕괴했다.”
아래는 진짜 대사의 내용이다.
“그거 아나? 첫 번째 매트릭스는 완벽한 인간 세계로 설계되었었지. 모두가 행복하고 고통이 없는 세상으로 말이야. 하지만 결과는 참혹한 재앙이었어. 아무도 그 프로그램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결국 인간 재배 밭의 전 인류가 멸종할 뻔했지.”
(Did you know that the first Matrix was designed to be a perfect human world? Where none suffered, where everyone would be happy. It was a disaster. No one would accept the program. Entire crops were lost.)
즉… 파동이 없는, 0이 된 세계는 진행(엔트로피)이 생기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빛이 있고 어둠이 있어야 우리가 살 수 있듯이, 파괴와 고통이 있어야 행복과 평화의 가치가 실현되듯 인간 자체가 파동의 중첩 상태로 미완성의 개체이다. 그래서 누군가 개입을 해야(멘토 등) 선한 사람이 되기도,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불교 교리로 ‘물든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 새 영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넓은 우주에 우리 인간만 있다는 것은 공간 낭비”라고 누군가 말했다. 하지만 반대로, 문명의 생명체가 파괴되고 남은 게 불타는 행성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이유는 폭발로는 원자로 돌아갈 수 없다. 불타서 재가 되고, 재도 타서 없어져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쪼개짐을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자로 나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가 이 큰 우주에 홀로 남은 문명의 행성이라고…
그리고 확실한 것은 인간은 절대로 양자를 100% 이해를 할 수 없고 양자컴퓨터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또, 암호화폐 같은 알고리즘도 깰 수 없다. 이유는 양자는 이미 관측된 결과는 중첩으로 갈 수 없다. 인간이 만들고자 하는 양자컴퓨터는 인간이 필요한 결과를 알 수 있는 계산만 할 수 있다. 만일 계산되지 않은 답을 찾았다는 건 양자역학(우연의 일치)을 어긋나는 원리이다.
그래서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삶을 누리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종교인들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성자로 모시는 것이 양자의 이치다. 양자 원리는 우주의 원리임이 확실하게 증명이 되었으니, 이제는 믿고 원리를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그렇다고 성직자들이 부자가 되지 못한 것처럼, 부자가 되거나 예쁜 여자를 얻는다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깨달은 자와 아닌 자의 차이는 파동의 높이가 다를 것이다.
또 선택을 해서 책임을 져야 할 때 “어쩌라고” 해서 중첩 상태로 돌아가면, 결과는 다시 우주로 돌아가서 오히려 안 좋은 ‘결과'(결이 안 맞음)로 나올 수 있다. 언어도 생각도 파동이자 에너지이다.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해야 좋은 결이 맞는 결과가 나온다.
양자가 이해되기 전에도 나는 인간의 가시광선에 대해서 이해한 적이 있다. 빛이 반사돼서 보이는 것만 볼 수 있는 인간은 개나 고양이 등이 보는 것을 못 본다고 한다. 그래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
아까 말한 ‘결이 맞는다’는 것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어른들한테 들어왔던 “끼리끼리 논다”가 그 결이란 게 맞다.
그리고 파동이란 것도 내가 누군가에게 생각의 에너지를 쏘면… 생각하던 차에 “전화”가 온다든지, 누가 “나한테 뭘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게 이뤄진다든지 하는 게,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한 그게 맞다.
그냥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 것(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만수무강과 우주가 보호해 주는 인생사가 되겠다.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과학적으로 표현되기 좋은 사례가 인간은 누구도 지구의 완벽한 원형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웬걸? 우리가 TV나 인터넷에서 보는 지구의 동그란 모습은? 그리고 인간은 달에 갔으니까 거기서 봤을 거 아닌가?
그렇다. 인간은 달에 갔다…. 그런데 달에서 보이는 지구의 모습은 태양에 비춰진 밝은 날의 지구 모습… 즉… 반만 보인다.
TV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지구는 그래픽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신경 쓰고 알지 않았다면 몰랐을 일이지만 팩트이다…. 그래서 인간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