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실수를 하는날이 늘어나다..

살면서 실수를 하는날이 늘어나다..
니키 | 2009·05·24 00:41 | HIT : 4 | VOTE : 0 |

어느덧 이곳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운영한지도 몇해가 흘러서 이젠 관리조차도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어버린것 같아 씁쓸하던 차에… 요즘 자기 자신의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사업이라고 운영한지 벌써 우여곡절 끝에 2년이 넘어선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이유는 자신밖에 모르는 게으름이 맞을것 같다.

초심을 잃지말라고 하는 말은 쉽지만…. 살다가 보면 자주 초심을 잃게 되고 이런저런 일을 벌이다가 실수를 하게 된다. 엊그제 나는 심각한 인생의 실수를 하게 된다. 그것도 전과까지 올라갈정도로 심각하다. 뭐 그렇다고 폭행이나 절도내지는 이글을 만일 읽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종류의 범죄는 아니지만… 나름인생관과 착하게 살자고 다짐하며, 남에게 실수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이 용서가 되지 않을만큼 오늘을 후회하고 있다.

인생이란 살면서 배우면서 이뤄진다고 느끼며 살지만… 살면서 많은 혼란과 방황속에서 진행해야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살이 인것 같다. 나이를 먹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남에게 실수를 하고 자신이 잘못하는 것이 많다면, 그것은 죄인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기분과 생각을 적어 놓지 않는다면 언제 또 수필과 같은 이런 글을 적어 놓겠는가?

어제는 하루 종일 자신을 돌아보며 왜? 이렇게 변해있는지?를 반성하고 자책하였다. 점점 변해가는 자신이 무섭고 어떻게든 원래대로 돌려 놔야한다고 결심의 의지를 강하게 당겨놨다. 나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러가지 살아온인생관이 다른것을 배워왔다. 그런중에 만나온 사람들은 정말 인생의 하위그룹과 상위그룹을 나눌수가 있었다.

물론 내자신이 나눠논 그룹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그룹은 보이지않게…. 아니 보이게 끔 나눠져 있는것도 사실이다. 사기꾼에서 창녀부터 학교선생 그리고 의사…. 그룹총수까지…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 알고 지내온 시절이 있엇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위치가 확실히 정해지지않은것이다. 목적은 정해놨는데…. 그곳을 향해가는 발걸음이 무겁고 찬바람이 불며.. 비가오는 거리를 진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젠 다시 원래 자신의 자아를 찾아 나서야 겠다. 이글을 쓰면서 확실한 자신과의 약속을 하는것이다.

변화는 발전을 위한것을 도약하기 위한것이지만, 변화를 자신의 편리함만 추구하는 것은 제자리걸음을 만드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살아온인생이 적지않은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착하게 살아온 이름을 더럽힐수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이젠 더러운것을 버리고 깨끗하고 밝은 곳을 찾아 나서야할 모험을 할때인것 같다. 실수는 그동안 많이 했다. 지나온 실수인생10여년…. 이젠 내의지로 꺽어 놓고 말겠다. 한번 한다면 끝장을 보는 그런의지로 내가 나를 바꿔보겠다.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모든 나의 잘못된 과거를 깨끗히 오늘자로 마음의 구석에서 꺼내서 재활용도 되지않는 그런것들을 찾지 못할곳으로 버려야 하겠다. 당분간 활동적인 뇌 활동에 힘쓰는 모습을 바라며, 오늘 이글을 남긴다.

5월23일 오전6시경에 전직대통령이 였던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이 거주하던 봉화마을 뒷산에서 서거하였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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