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목표.
니키 | 2007·08·29 00:58 | HIT : 7 | VOTE : 0 |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일까?

오늘 문득 야밤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업을 시작하고 주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없는 자본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빚으로 시작한 사업이 점차 흔들리는 것을 느낄 때…. 내가 과연 잘한 선택을 한 것일까? 라고 생각이 드는 시기이다…

하지만 나는 물질적인 것에 흔들리기 싫어한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오는 것도 사실이고 가지고 있는 물품이나 매물들을 덤핑으로 넘기고 싶을 때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나의 개인 홈페이지에만 남길 수 있는 넉두리의 공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가 싶다.

자존심……. 이따위 것은 진작에 버린 지 오래다.. 그러나 주위에 사람들이 “진실”을 알지 못할 때가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간섭과 참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나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유는 나에게는 선택한 일이 있고 나는 그것을 성공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다. 남들은 그런다… 그런 것은 돈이 안 된다고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은 나에게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해주는 것이 제일인 것이다. 도움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나에게 감 나라~ 콩 나라~ 한다. 사실 자금의 압박이 이어지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나 또한 어떤 것이 사실적인 것인가? 하는 간단한 문제에도 답을 못 내린다… 이유가 단순히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극성이지만 모든 이야기가 맞는 말이다.

“사업을 시작해서 안 되면 바로 접어야 해! 그래야 손해를 적게 보지!”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야 돈이 돼!! 그러니까 앞을 보고 투자를 해야지!!”

헷갈린다… 모두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 또한 아니다..

나 요즘 오토바이 수입한다… 부품도 수입한다… 그러면서 오토바이 수입에 관한 일을 수없이 시행착오를 몸소 겪어 가면서 지금까지 투자해 왔다. 또 부품도 점점 주문이 늘어가고 있다..

남들에게 그나마 칭찬받고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일본 모토크로스 관람 기획”이다! 개중에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이도 있지만 그러나 옛 선배들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희망을 준다. 남들 이야기에 내가 주인공이 되기 싫어서 피하는 것이 결국 사업의 영업을 못하게 되어 버렸다.

특히 우리나라에 도둑이 그렇게 많은 줄은 꿈에도 못 꾸었으니 말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너무나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이 지천에 깔렸다.

예전에 속담을 보면 그러지 않던가….”동냥을 해주지 못하면 쪽박을 깨지 말라!” 라고…. 진정 남에게 도움이 뭔지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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