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예전 홈페이지 게시판에 있던 글을 옮기고 있는 글입니다.
눈물…
★니키★ | 2004·06·16 01:41 | HIT : 78 | VOTE : 2 |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목이 메어 말이 안 나옵니다…. 너무 흘려 눈이 멀 것 같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터져서 시원해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질 못해서 답답합니다…
누군가 알아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인생의 기나긴 여정…… 언젠간 끝내야 할 여정.. 그런 여정에 무엇을 이토록 애달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나다가 답답하다가.. 화가 나고 또 웁니다….
서럽습니다…. 서럽습니다….. 하늘은 알 수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나의 존재는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에게 소리쳐 물어봅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모든 고통을 남겨 놓았냐고….
이 순간 나는 또 나의 인생의 일기장에 나쁜 기억을 적어 놓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순간은 기억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슬픈 기억도 있나요?
이젠 떨쳐 버리고 싶어요…… 정말로 이 눈물로 모든 것을 씻어 내고 싶어요….
나의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