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더 니키 이윤훈입니다.
올 한해 잘 지내셨나요?
저는 어릴 때 과거를 회상 하며 추억에 잠시 잠기는 행운이 따르는 일들이 올해 들어 많았습니다.
이젠 적지 않은 나이의 제가 지금, 제일 좋아하는 나라를 여행을 하다가 나이 생각을 잊고 술에 취해서 길거리에 누워 자고 있었더니 남의 집에서 깨어난 일이 지금도 생각해 보면 신기하고….
이젠 또 잊을 만 할 때 나오는 해프닝………. 비행기표 날려 먹기를 했지만….(날짜 계산 착오로)
작년에 같이 일본에 가서 함께 오토바이 랠리를 했던 류기상씨가 필리핀에 살고 있는 자신의 부자 지인집에 불러주고
멋진 호화스런 주택에 가정부 2명이 저를 케어 해 주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맛있는 커피와 아침식사를 먹고….
자고 일어나면 침대와 화장실 정리를 해주는…그런 생활을 난생 처음 호사 롭게 누려 보고요.
류기상씨 지인이 또 저를 좋게 봐주었는지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을 주시며… 또 필리핀으로 초청을 해 주셔서 환대해주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또 친한 동생이 태국에서 “무카타” 태국식 삼겹살 가게를 차려서 태국에 가보기도 하고 그곳에 동생들과 화려한 태국 젊은 사람들의 나이트 클럽 밤문화도 경험 해 보았습니다.
또, 어쩌다가 연락이 잠시 끈긴 젊은 처자가 우연히 마주쳐서 비 오는 라오스 밤에 저를 끌어안고, 보고 싶었다며 서럽게 펑펑 울어주는 일도 드라마 같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같이 새벽 밤…. 제가 어린 중학생때 오토바이를 타고 방황했던 시절처럼 그렇게 같이 잠시 드라이브도 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거짓말 같은 일 같은데 실제로 그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제가 뭐라고 한번 소개받은 분이 다시 보고 싶다고 머나먼 이국 땅에 초청 해 주셔서 감개무량하고….
잠시 연락 두절되었던 사람도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 서 보고 싶었다고 펑펑 울어 주시고….
또, 은퇴 후 라오스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3년전부터 인연이 되신 현지 한인 사장님께서 오토바이 와 자동차를 주시겠다고 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참!! 복된 인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그냥 저절로 이뤄진 것 같지 않습니다.
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를 알고 지지 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은덕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사람 한 사람 사람들을 찾아서 다닌 저 였는데…
이제는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 졌습니다.
이런 날이 점점 많아지는 지금 이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묵묵히 저를 뒤에서 지켜 봐주신 모든 분들 새해는 복된 한해가 될 거 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나이를 먹어도 빛이 나고 멋진 사람이 되어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니키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