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Tesla)가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개최한 공개 행사에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Roadster)’의 파격적인 주행 및 비행 스턴트 시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시연은 사고가 아닌 사전 기획된 퍼포먼스로,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기술과 하부 흡착 팬 시스템을 결합해 자동차가 완전히 뒤집힌 상태로 노면을 달리는 기술을 입증했습니다.
주요 시연 및 핵심 기술
- 뒤집힌 채 달리는 ‘팬 흡착 시스템’: 차량 하부에 강력한 멀티모드 흡입 팬(Fan)을 적용해 노면과 차체 사이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기술이 작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램프 구간을 타고 올라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힌 상태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접지력을 유지하며 주행했습니다.
- 공중 회전 및 착지 (냉가스 추진기): 트랙을 이탈해 공중에 떠오른 상태에서는 스페이스X 기술 기반의 냉가스 추진기(Cold-gas thruster)를 분사하여 공중제비(공중 180도 회전)를 돈 뒤 정자세로 안전하게 착지하는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
- 압도적인 가속 퍼포먼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h)까지 0.8초대에 도달하는 가속 시연을 선보이며 기존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출처 및 전문 매체 기사 링크
해당 시연과 기술 분석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래 주요 매체의 보도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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