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SNS에는 올려놓지 않았으므로 이곳에 들어 오신분만 보게 되는 내용입니다.
언제인가 부터 시력이 떨어지고 혈압이 높아지고 염증이 몸 이곳 저곳에 나오더니 결국 입원을 하게됬네요.
저 개인적으로 트라우마가 있는 병원…..오랜만에 대형종합병원 와보니 시스템이 확 달라져서 놀랄일도 잠시….
종양이 의심된다면서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겸 조직검사를 위해서 입원을 하게 됩니다.
역시 6인실은 힘드네요….다인실 경험이 있어서 병원비라도 아껴보려고 다인실을 선택했는데 저녁마다 곡소리가 들리고 새벽에 찾아오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혈압재기 피검사를 위한 혈액채취 등 밤에 잠을 잘 못잤습니다.
수술은 다행이 잘 된거 같은데 조직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 긴장이 됩니다.
어릴때 건강함이 건재할것으로 생각하고 일에만 몰두하며 살다보니 재대로된 보험하나 없어서 걱정은 되지만 한편으로 또 좋은 세상만나서 건강하게 살으라고 의료혜택을 보는거 같아서 연명하는 운명을 타고 났구나~ 하는 생각에 절망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같은일을 하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 내용때문에 바쁘지만 이걸 계기로 성공할거라는 생각에 몸아픈건 잊고 살게 되네요.
한알한알 먹어야하는 약이 늘어날때마다 이제 자신의 나이와 건강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건강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 이 홈페이지는 지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기에 개인적 일을 적어 봅니다.
왜냐면 다른 소통SNS에는 저를 알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걱정할까봐 적어놓기 부담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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