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답게 산다는 것은….

예쁜 여자를 만나거나 소개를 받았는데 내가 그사람 앞에서 자연스럽게 평소의 나처럼 행동 할 수 있을까?

아마 상대방의 미모에 기가 눌려서 아마도 나답지 않게 위축되어 상대방의 눈치를 보게 되고 긴장을 하게된다…

아니면 반대로 잘보이려고 오바액션으로 자신을 어필하려고 들거나? 계속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서 상대를 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또, 돈많은 회장님이나 지위가 높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앞에서 내 자신이 좀더 위축되는것도 있을것이다.

왜? 일까?

유명한 스님깨서는 법문에 이런 이야기를 설명한적이 있다 “사귀고 싶고, 잘보이고, 성공하고, 잘되고 싶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불편해진다.”라고 이야기 해서 나는 무릅을 탁! 쳤던 기억이 있다.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수있었던 심리를 한마디로 정리해주신것 같았다.

어쩌다 양복을 입으면 불편하다…..어쩌다 파티에 가도 불편하고 어색하다…..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늘있는 일이 아니니깐 불편하다.

사람에게는 루틴(습관)같은게 있어서 조금만 틀어지면 매우 불편해진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회사에 다니거나 윗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불편함과 동시에 좌절감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데로 목적이 이뤄지면 성취감도 얻는게 인간사…..인거 같다.

뭐가 문제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건 나답지 못한 삶이다….하고 싶은데로 못하고 살기 때문이 아닐까? 아주 오래전 일본에 살았을때 이야기를 잠시 해본다.

일본에서 유명한 방송에서 1년에 한번 년말 특별 방송이 있었는데 이때 유명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지난 한해 있었던 잘못이나 회고를 이야기 하게 한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었다….

내가 일본을 가기전 부터 좋아한 가수가 방송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다.

정말 공들이고 돈을 많이 써서 만든 음악이 망해버렸다.

오히려 갑자기 생각난 것을 옮겨서 급하게 뚝딱~만든 노래가 히트를 치고 그때 만든 노래로 벌어들인 돈을 전부 쏟아 부었는데 대중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인기도 얻지 못해서 망해버렸다.

라며 회고를 한 방송이 기억이 난다.

지금와서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당시에는 그저…운이 좋았네!! 그냥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반백년을 넘어서 살다가 이런 저런 일을 해보고 경험을 해보니….실감이 난다.

그런데…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나답게 산다는게 그리고 나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사실 나답게 살고 있지 않은 현실에 좌절하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술도 마시고 취미를 가져서 운동이나 게임을 하거나 여행을 다니는 활동을 한다.

아마도 취미 할동을 할때가 제일 나답게 있을때가 아닐까? 한다.

어떨때는 그냥…한번 해볼까? 해서 맞는 경우의 취미도 있겠지만 적어도 집중하면서 즐길수 있는 취미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라고 본다.

나는 어릴때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다친적도 많이 있었다.

그때 마다 들은 이야기는 왜?? 그렇게 위험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느냐? 이라는게 사람들의 말이였다.

그런데….오토바이를 내가 좋아 할수 밖에 없고 또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이유는 차고 넘치지지만…..사실 또, 말하지만 어떤 스님의 말이나 철학자의 말처럼 “좋아하는 것에 이유가 있을수 없다”이다

좋아하는 것의 이유를 만들어 버리면 반작용으로 싫어할 이유도 있는것 아닌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면 남들이 미친 것처럼 보여도 땡볕에 살이 타들어가면서도 밭에 물을 주며 채소를 기를수도 있고, 자동차를 세차하며 광택을 내며 미쳐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울때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함깨 모여사는 사회를 이루는 곳에 태어나서 서로서로 질서를 만들어서 살아가기에 조금은 자신의 입장과 대립되는 현상이 많이 있지 않은가?

그러다가 보니 늘 긴장속에 연속이다.

직장상사에게 보고서를 넣고 잘보여서 승진도 해서 월급도 오르고 사회적 지위도 누려야 하고 또 좋은 학교를 나와서 좋은 직장을 다니며 스팩좋은 예쁜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며 자식을 낳고, 또 장년이 되면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서 부모의 자랑이 되며, 자식들이 나에게 효도하는 삶을 꿈꾸지 않는가?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 인가?

하지만 현실은????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선택을 할수있다!!!

나는 오토바이를 선택했고 오토바이 인생을 살면서 많은 데이터와 경험을 얻었고, 많은 인맥이 쌓였다.

이게 바로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오토바이를 타고 있으면 집중하게 되고, 나보다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나에게 와서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물어 본다.

그럴때야 말로 나는 나 답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오는구나!!! 이게 최고 였어!!! 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는다.

사실 뭐라도 한가지를 열심이 잘하거나 오래 하고 있었으면 학벌과 지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거 같다.

써놓고 보니깐…주제와 좀 떨어진…자서선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내 이야기를 썪어 놓지 않고는 타인을 빗대어서 이야기 하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오토바이가 나오고 여자이야기…. 직장의 이야기가 나와서 혼란스럽겠지만 아래에 자료를 보면 납득할것이다.

아까 말한 가수는 일본에서 오래된 아트시스트로 “사쟌 올스타스”쿠와타 케이스케(桑田 佳祐)의 이야기 이다.

그의 히트곡인 TSUNAMI는 말그대로 가슴속에 밀려들어온 사랑의 감정을 쓰나미처럼 밀려왔다는 내용의 노래인데 그의 창법과 목소리가 이웃집 아저씨가 속삭이듯이 노래한다.

이곡을 정말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낸 곡이 라고 했고, 이렇게 까지 뜨는 곡이 될줄 본인도 몰랐다고 했다.

그런데 이 곡이야 말로 진정한 “쿠와타 케이스케(桑田 佳祐)”그 답게 만든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까 말한 나답게 산다는것의 대한 대답이 이것이 될것 같다.

목적이 어떤 것 이든간에 촣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듯이 노래를 만들때 꼭 히트시켜야지!! 라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나답지 않게 되는것이고 또 예쁜여자를 만나도 꼭 사귀고 싶다! 라는 생각에 실패하기 실으니깐 억지 매너와 어색한 모습에 어히려 자기자신을 잃게 된다고 본다.

자서전같은 이야기가 되면서도 내가 느낀 이야기를 썪어논건 결국 내가 나이길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오토바이를 오랜시간 타면서 느끼는 건 멋있어서…가 아니라…정말 스스로 좋아서 타고 있는 걸 느꼈다.

덧붙이자면 옛날의 나의 모습은 오토바이를 타는 것에 이유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이유불문…. 어떤 오토바이든…중고든 새것이든 핸들이 돌아가서 똑바로 가지 않아도 엔진이 좀 버벅거려도 브레이크가 잘 안잡혀도 괜찬다….그저 오토바이를 탈수 있다면…나는 그것에 만족한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짧다고 하기에는 긴인생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만들면서 살지 말고, 일기처럼 지난이야기를 훌훌털며 긴장을 풀고 하나의 현상과 일에 집중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적은 노래의 목록은 전부 우연히… 내지는 대중성을 바라지 않은 체 만든 곡들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히트를 친 곡을 모아적었습니다.

너무 잘되려 신경쓰면서 고민해도…. 금세 결론을 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어디선가 본 글귀는 30분 고민해도 3초 고민해도 결과는 같았다는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우연히 읽게 되는 모든 분들이 좀더 편한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표적인 사례

  • 블랙 사바스 (Black Sabbath) – 《Paranoid》
    • 상황: 앨범 녹음이 끝났는데 수록 시간이 3분 정도 모자랐습니다. 프로듀서가 “길이 채울 곡 하나만 더 만들자”고 하자,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가 즉석에서 리프를 치고 20~25분 만에 완성했습니다.
    • 결과: 밴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송이 되었고, 헤비메탈 역사를 바꾼 명곡으로 남았습니다.
  • 니르바나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 상황: 커트 코베인은 이 곡을 만들 당시 얼터너티브 록 밴드 ‘픽시스(Pixies)’의 스타일을 베끼듯 장난삼아 만들었으며, 리프가 너무 뻔하고 진부하다며 앨범에 넣는 것조차 싫어했습니다.
    • 결과: 90년대 록 음악 전체를 정의하고 팝 음악사를 뒤흔든 전설적인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 레이디 가가 (Lady Gaga) – 《Just Dance》
    • 상황: 숙취 상태에서 단 10분 만에 쓴 곡입니다. 가가 본인도 깊은 예술적 고민 없이 그저 클럽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가벼운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 결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레이디 가가를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만든 데뷔곡이 되었습니다.
  • 딥 퍼플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 상황: 스위스 모트뢰에서 녹음하던 중 스튜디오에 불이 나는 바람에 녹음 일정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잼 세션으로 즉흥 연주한 리프에 당시 일어난 불씨 사건을 그대로 가사로 적었습니다.
    • 결과: 일렉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치게 되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기타 리프 곡이 되었습니다.
  • 블러 (Blur) – 《Song 2》
    • 상황: 레코드사의 압박에 반발해 “어디 이것도 음반으로 내보시지”라는 마음으로 2분 만에 대충 만든 미국 록 음악 패러디 곡이었습니다. 가사도 아무 의미 없는 추임새(“Woo-hoo!”)로 채웠습니다.
    • 결과: 영국 밴드였던 블러가 미국 시장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게 만든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1. 국내 대표적인 히트곡 사례

  • 이적 – 《다행이다》
    • 비하인드: 당시 연애 중이던 지금의 아내에게 전화 통화로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단 5분 만에 즉흥적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다 만들어 낸 곡입니다.
    • 결과: 전국민의 축가가 된 것은 물론, 이적 본인의 대표곡이자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명곡이 되었습니다.
  • 윤종신 – 《좋니》
    • 비하인드: 신곡 작업 중 남는 시간에 가볍게 써 내려간 곡이었습니다. 홍보 예산도 거의 없어서 소속사 미스틱의 음악 프로젝트(월간 윤종신 등) 중 하나로 소소하게 발표한 음원이었습니다.
    • 결과: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오직 입소문과 노래방 인기로 역주행을 시작해, 윤종신에게 데뷔 27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대히트곡이 되었습니다.
  • 이하이 – 《한숨》 (작곡: 故 종현)
    • 비하인드: 샤이니 종현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피아노를 치며 순식간에 만든 곡이었습니다. 처음에 본인은 이 곡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지 못해 앨범 수록을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 결과: 이하이의 음색과 만나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힘들 때 듣는 대표적인 힐링곡으로 남아있습니다.
  • 신승훈 & 김형석 – 《I Believe》
    • 비하인드: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 작업 중, 기존 후렴구가 다른 노래와 다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15~20분 만에 후렴구를 다시 뚝딱 바꿔 만들었습니다.
    • 결과: 영화의 초대형 흥행과 더불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발라드 명곡이 되었습니다.
  • 지코 – 《아무노래》
    • 비하인드: 거창한 음악적 메시지나 심오한 구성 없이, 말 그대로 “생각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아무 노래나 만들자”는 유쾌한 마음으로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 결과: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숏폼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2020년 국내 가요계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습니다.

2. 미술 및 여타 예술 분야의 사례

  • 파블로 피카소 – 《알제의 여인들》 및 각종 드로잉
    • 피카소는 냅킨이나 종이에 몇 초 만에 스케치를 쓱쓱 그려주고 엄청난 가격을 요구했다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피카소는 *”내가 이 그림을 그리는 데 걸린 시간은 30초가 아니라, 30초 만에 그릴 수 있게 되기까지 걸린 40년의 세월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조앤 K. 롤링 – 《해리 포터》의 구상
    • 수년간의 치밀한 기획 끝에 나온 것이 아니라, 지연된 기차 안에서 지루하게 기다리던 중 갑자기 떠오른 “마법 학교에 다니는 소년”이라는 가벼운 아이디어 하나에서 시작되어 세계 최고의 IP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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