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m 라오스-태국-말레시아 라이딩

혼다의 명차 CRF300랠리 신차로 내려서 인천출발 중국경유로 라오스에 도착후 다시 태국으로 출발해서 태국 농카이-우돈타니-방콕-후아힌-푸켓-말레시아 국경까지 약4,000km 여정을 CRF300랠리로 다녀왔습니다.

남들은 신혼여행지로 간다는 푸켓을 오토바이로…그것도 신차로 길내면서 내려가는 여정은 살면서 한번도 상상도 못하는 것이 였습니다.

내려 갈때는 미얀마 국경을 끼고 있는 산을 돌고 돌아서 태국 군인들의 검문도 받아 가면서 여정을 했구요.

올라올때는 서쪽 바다 해변을 끼고 길고 잘딱여진 도로를 신나게 달려봤습니다.

참으로 신기한게….시합모드의 랠리나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닌 유유자적 뜻 맞는 분들과 같이 두런두런 다니는 오토바이 여행을 국내도 아니고 라오스를 시작으로 태국을 거쳐 말레시아까지 찍고 오는 여정을 살면서 꿈도 꿔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새차로 내린 따끈따끈한 혼다 CRF300랠리로 말이예요.

직접 여정을 하면서 틈틈히 쉴때마다…제가 “혼자말로 이게 말이 되나???!!!” 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예요…….결론은 꿈은 이뤄진다!!! 입니다.

이국적 동남아의 숨겨진 풍경과 모습을 보면서 또 다른 매력의 태국을 알게 되고 이방자들이 서로를 알아보면서 손을 흔들어주고 응원해주며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 내가 정말 이곳에 오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정을 시작으로 본격 니키의 라오스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오토바이로 가볼수 있는 나라를 찾아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러시아 까지 여정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나중에 여러분들도 함깨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경험과 추억은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부족한 사진을 찍어 온것을 함깨보면서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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