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R 시코쿠 TBI 랠리 감독으로 참가 스토리-4

드디어 종이와 펜을 구해서 당당히 첫째날 장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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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기뻐할 류기상 선수의 모습을 상상하니…기부니가 좋네요~~~~~~(일부러 이렇게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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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발게이트를 치고 SSER차량에서 짐을 내려놓을때 도와주고 있었는데…..

저기 큰트럭 안쪽에 보이는 어제의 문제 바이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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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그…정면충돌했다던….선수의 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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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바이크는 어떡게 하는건가를 조심히 물어보니…SSER본사에 잠시 맏아두고 있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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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분이 조금 정리가 되면 찾으러 온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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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말을 들어보니….그래도 생각보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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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이네요….그런데….문득~ 부인이 바이크를 못타게 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우리 한국팀(?)인 오가타님에게 물어보니…..그 부인도 바이크를 타는 분이라고….ㅎㅎㅎ

자아~ 작년부터 학수 고대하던 랠리 TBI를 마치고 마지막 코너를 돌아오는 류기상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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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오늘은 주행코스가 짧은 관계로 일찍 들어오는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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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행거리가 짧다고는 하지만….그래도 350km이상 주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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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그래도 마지막 날은 조금 여유가 있는 코스와 분위기로 낮에 끝나기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관계자분들이 한분한분 촬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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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과 영상은 SSER에서 유료로 다운받게 해주는 서비스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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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식으로 전문적 작가님의 사진과 영상이라서 퀄리티는 휼륭합니다…물론 저도 예전에 받아논 사진은 있습니다….그때는 스마트폰도 없던 예전이라서 사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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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은 지금 봐도 멋진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이런곳에 까지…커피트럭이 올라오나??? 저게 수지 타산이 맞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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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에서 전부 비용을 지불하고 따로 부른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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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아이디 카드를 보여주면 음료한잔과 간식을 주문 할 수 있었고, 물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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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모든 관계자분들과 선수분들이 화기애애하게 음료와 간식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역시 꽁짜는 춤을 추게 만들지요?? 환한웃음이 그걸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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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제 정말 시합이 끝이 났구나~~~하고 안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딸기초코 크레페인데…과일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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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 서비스까지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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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처음 먹어보는 간식입니다….요즘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맛나네요~^^

자아~ 이제 커피도 마셨고…본격적 볼일을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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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 선수가 지인들에게 줄 사인을 받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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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케마치씨와 토니씨에게 가서 사인요청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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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쾌히 수락을 해주시고 거기에 더해서 자신들의 엔트넘버가 적힌 스티커를 기념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좀 더 평평한곳 까지 찾아서 사인을 준비해주시는 이케마치씨!! 늘 언제봐도 긍정적이고 유쾌한 분입니다.

한분한분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줍니다.

류기상 선수가 토니씨는 이케마치씨보다 글씨를 못쓴다며….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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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사인으로 카드깡을 할 것을 예상해서 일부러 자기가 안쓴것 처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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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시합에 도움주신 분들을 따로 챙기는 모습을 보니…흐믓합니다~~~~~

이제 마지막 도시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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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힌끼식사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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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을 방문한지가 벌써 4년에서 5년이 넘었고,,,, 더군다나 일본가서도 도시락을 먹어본지는 한7년 되는것 같아서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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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개인적으로 가는것 말고는 늘…동행이 있어서 들리는 일이 많았는데…그때는 전부 외식을 했기 때문에…도시락을 먹을 일이 더 없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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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가끔먹는게 맛있군요.

시상식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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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외 순위권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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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남은 시합이 “토호쿠”시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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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 서계신 분이 도호쿠시합 관리자겸 코스설계자님입니다. 이분도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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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야마다 회장님이 너스레를 떨면서….”도호쿠”시합에는 가지 말라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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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팀시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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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단위로 나온분들은 많지 않았지만…말그대로 팀웍으로 이겨서 완주해야 하는 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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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완주 소감을 들어보니…4분이 나오셨는데….한분이 초보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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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모두….초보분이 힘들어서 집에 간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말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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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마음은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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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으면서 이번 대회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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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1박을 머물게 배려도 해주셨고 그덕분에 바이크세차도 간단히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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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을 머물면서 같이 했던 선수들 그리고 이야기로 밤을 보내면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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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시코쿠에서 뱃부로….그리고 후쿠오카 까지~!!!

저녁에 켄씨와 담소를 나눈 한국팀은 다음날 아침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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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합이 없는 날이라고 늦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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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일본의 “골든위크”(장기 휴일)에 의해서 시코쿠에서 뱃부로 가는 예약한 배편을 타야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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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오전 9시까지 도착해야 합니다…그래서 넉넉히 항구까지 2시간을 잡고 출발할 계획입니다.

처음온날 보던 방에서 그대로 창밖을 찍었는데…이렇게 다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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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 끝나니깐…거짓말같이 맑은 하늘이 웃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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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에 내려가 보니 새벽인데도 이미SSER 관계자 분들이 분주히 정리를 하고 계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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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인사를 진심으로 나누고 헤어져야 할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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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우리네 가는 길에 배가 고플가봐 걱정하면서 관계자 사모님이 도시락 좀 더 챙겨가라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2개를 챙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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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관계자 여러분들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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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두까지 가는길이 막히지 않고 또 헤메지 않고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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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이크투어러 분중에 한분이 저희 차량뒤에 묶여있는 바이크를 유심히 보더니 다가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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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토바이에 TBI라고 적혀있는데…랠리를 하고 오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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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지금 막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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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본인도 과거 TBI랠리에 출전경험이 있었다며…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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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말씀하시길…TBI라든지 몽골랠리라던지…지금은 안하는줄 알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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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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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너무 많아서 걸러내고 줄여서 시합을 치루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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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놀라면서 그분은 잠시 예전 생각에 취해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이곳에서 접수하고 기다리면 안내원직원들의 지시에 따라 승선 하면 됩니다.

6미터 이하의 차량1대와 성인2명 승선비용 합계입니다.

이곳에서 출발하면 뱃부까지 한시간 정도 더 걸리는 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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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에 이곳으로 온 항구보다 더 안쪽에 있는 뱃부는 오히려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고, 뱃부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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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도시 그리고 맛있는 말고기의 기억의 도시 뱃부를 또 만날 생각에 재밌어지는군요.

시코쿠를 뒤로하며….배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차도선의 배안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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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안의 바이크는 모든 차량이 빠져나가고 나서 바이커들이 나오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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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나오자 마자 뱃부 시내의 정체로 정체로 후쿠오카 시내까지에 도착시간이 걱정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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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어찌 뱃부에서 후쿠오카 시내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전에 류기상 선수가 헬멧구매를 원하고 있어서 자신이 예전에 가보았다는 후쿠오카 RICO LAND로 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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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예전 신경써 주셨다는 한국직원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에서 가져온 바이크와 차량을 보고 놀라는 한국직원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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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이날 바로 저녁비행기로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류기상 선수의 차량이동 방법과 주차문제 그리고 호텔체크인…등을 챙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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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간단한 쇼핑까지 마치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봅니다.

류기상 선수가 일본 라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호텔 옆 라면집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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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라면집은 어딜가도 무난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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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먹고 나서 이런저런 간단한 이야기로 담소를 나누고 저도 한국의 일정으로 인해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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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일정은 모든게 바쁘게 이뤄지고 있었고….후쿠오카 시내에는 한국사람들 뿐이 아니라…일본분들도 장기휴일 골든위크 그리고 어린이날로 인해서 인산인해로 복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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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쿠오카역 근처에서 간단한 쇼핑후 류기상 선수는 호텔로~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이번 스케줄은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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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계획대로 진행완료 되었습니다.


자아~ 이렇게 6일간의 랠리 시합까지 마치고 유후인 3일짜리 랠리부터 TBI랠리까지 성공하신 류기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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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자신의 차량과 바이크 전부 일본으로 싣고 와서 당당히 SSER시합장에 들어선 모습이 아직까지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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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와서 여독을 풀고 지금 벌써 2주가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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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선수와 이번기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한 사실은…지금 아니면 언제 무었을 하겠느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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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것도….이제 류기상 선수도 저도….어느덧 중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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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20년전에는 꽃다운 청년으로 꿈많은 선수생활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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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이제 중년으로 뭘 할수 있을까 고민 하기 보다…아직까지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류기상선수를 보면서 많은 감회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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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류기상선수는 성실한 가정을 지키고 꾸려오면서 사업을 성공시키고, 자신을 뒤 돌아 보면서 지금 아니면 뭘 언제 하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도전한 것으로 보이는 데…그 일정에 제가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기쁘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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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전하게 그리고 큰 문제없이 각자 위치로 돌아온 것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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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상 선수가 신뢰로 서로를 믿고 진행을 맏겨 주신것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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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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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협회는 일본회사로서…유후인 시코쿠 도호쿠 몽골등을 랠리 주관주최를 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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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회장님도 본인스스로 랠리를 즐기다가 시스템을 구축한것으로 오랜역사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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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I 시코쿠 6DAY 랠리는 올해 36년이 되었고, 유후인도 10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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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하우로 랠리를 이끄시는 SSER스텝들도 뭐하나 바뀌지 않고 계속 근무하시면서 운영중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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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BI시코쿠 랠리에 참가인원이 생각보다 적은것은 코로뿅~시절에 사람이 모이지 못하는 것부터 인원을 줄이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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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텐트치면서 숙식하는 일정이 바뀐것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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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에서 더욱 배워온 SSER히스토리를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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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네 바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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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랠리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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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든분들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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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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