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에 SSER “TBI”오토바이 랠리에 참가하다.-5

경기중에 가장 난해하다는 SS코스를 야간에 타야하는 날….이날은 코스가 구불구불하고…갈림길이 많으며…거리가 40Km가 넘는다….칠흑같이 어두운 곳에 달리는 기분도 나름대로…오싹~^^*

전날에 나는 길다는 SS코스에서 장장 1시간30분가량 소비해서…지금까지의 기록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그러나..이것도 랠리의 룰인샘…

랠리의 마지막날인 이날…모두가 즐거워 했다…..그렇다고 이렇게 남자끼리 끌어 안을 이유가 있었을까?ㅋㅋ

캐나다에서 참전한 오프로드 잡지사 기자인…Lawrence Hacking씨 이도 나를 보때마다…헤이~니키~하며 아는체 해주었는데…미안하게도…난 영어를 몰러~ 아이돈노~ㅋㅋ

마지막날 내가 사고를 낸 장면….무엇이 다를까요? 맞춰 보세요~

약간은 무뚝뚝하면서 오타쿠틱한 선수가 붙여놓은 케릭터 테칼……전부 손으로 숨구멍을 칼집 내었다고 한다…@.@

이렇게 대용량 탱크를 달고 나온 선수는 이번년도 몽골랠리에 도전하기 위해서 바란스를 잡기 위한 연습이라고….

마지막 날이라고 거리가 짧지는 않다….

그러나 조금은 여유있게….모두가 같이 주행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었다.

랠리의 마지막 CP에서 체크를 받는다.

주유소에서 만난 오토바이의 넘버를 보자면 나고야,마츠모토,등등…전국각지에서 모였다는 걸 한눈에 알수 있었다.

피니쉬 지점으로 가기위해서 마지막날 고속도로를 주행. 편도 요금 2050엔

드디어 7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기념으로 촬영~

호소노씨의 완주 메달.

첫날 파킹에리어에서 그냥 나가버리는 관계로 패널티를 먹었음에도 불구…또…하루 종일 니키와 코코를 보고 살펴주면서도 1등을 한 요시오 이케마치씨 그리고 20년이 다되가는 오토바이로 2등을한 애즈래씨.

1등의 기념품은 그저 상장과 트로피뿐 이지만 랠리는 이벤트성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속에 기록으로 충분하다. 나중엔 니키도 저런것을 언제간….ㅋㅋ

그렇다면…니키는….완주 메달…음핫핫….이게 무엇보다 값지다…^^*

여자선수에서 1등을 차지한 마루씨 오토바이 오래된 야마하 TDR250 2행정 2기통엔진 무게가 장난이 아니였다. 이런 로드용 바이크로도 1등을 할수 있다는것에 감탄.

자아~이제 첫날 왔던곳으로….가자~

고속도로 바람에 오프로드 헬멧을 쓰면 이런 얼굴이 나온다…^^*

출전자 목록 이곳에 내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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