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이윤훈의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내용을 이어 갑니다.
내가 어릴때 90년도 즈음…그때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삼촌들이 일본에 대해서 가끔 이야기 하면 한국보다 잘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오면서 살았다.
특히, 애니매이션 방송을 보느라…초등학교(국민학교) 일요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TV를 켜고 봤던 일이 생각이난다.
그때 부모님들이 학교가는 때는 일찍 일어나지도 않는데 일요일은 TV본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신기해 했다.
전자제품은 말할것도 없다….특히 나는 어릴때 부터 CASIO 전자 손목시계를 참 좋아했다.
엄마도 지금은 없어진 아남이라는TV브랜드가 내쇼날 일제라서 좋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나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상하리 만큼 청계천 거리를 방황하고 다녔다.
그때 본 일본 빨간 잡지…ㅎㅎ 또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버스를 타고 청계8가 부터 청계3가 1가를 전부 걸어서 올라 가며 길거리 노점상 구경을 즐겨 했다.
세운상가에서 조립KIT 갔은 전자부품을 자주 구매했다.
청계천 벼룩시장에는 중고 책을 파는곳에서 사진잡지를 보고 사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된다,
YASICA NIKON CANON 등…이것 조차 전부 일제…..
사실 제대로 된 물건중에 일본제 아닌 물건을 찾기 힘들정도 였고, 점점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토바이에 관심을 가지게 될때도 역시 일제 투성이 였다.
HONDA YAMHA SUZUKI KAWASAKI 전부 일본제 브랜드….
그러면서 관련 업종 정비공들 역시 “준세”(순정)(이라는 일본어 발음을 한국식으로 표현함) 가 망가지지 않고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시절에는 국산을 망가져서 못쓴다…라는 말이 꼭 뒤에 붙어 왔다.
그만큼 일본제에 대한 신뢰도는 하늘을 찌를듯 맹신에 가까웠고, 사실 당시 개발 도상국인 한국보다 모든것이 좋았던건 사실이다.
특히, 자동차와 전자제품은 말 할수도 없이 인기가 많아서 한국으로 귀국할시 항상 부탁 받았던것이 워크맨 이였다.
한국에서는 인기리에 판매되던 소니의 워크맨은 그 당시 한화로도 20만원이 훌쩍넘는 가격이라서 서민들은 비슷한 아류로 아이와(AIWA)로 사용했다.
그래서 항상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자제품 매장에 들러서 구매해서 전달해줬던 기억이 생생하다…그렇게 하면 25만원짜리 워크맨이 10만원 정도로 되는 기적이 벌어진다.
돈벌러 일본으로
90년대에만 해도 돈을 벌러 일본으로 간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운이 좋게 “고베”대 지진 이후 건축에 관련된 일명 “노가다” 꾼이 많이 일본으로 넘어 갔던 시절이 였다.
또, 한국여자들은 일본 술집에서 일하려고 넘어갔던 시절.
내가 직접본 사실들은 일본에 돈많은 남자(특히 노인들)을 작업해서 돈을 받는것 이 나름 유행이 였던 시절 이였다.
이 내용은 직접 보고 알고 있는 사실은 많지만 여기 서술 하기에는 조금 내용이 산으로 간다.
15일짜리 관광비자를 받기 위해서 명동에 있던 일본대사관에 비자 서류를 만들고 아침 일찍 줄 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90년대 부터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일본에 머무는 사람들은 거의가 유흥쪽 사람들이고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체류기간이 넘은 불법체류로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일본에 관광비자가 15일체류기간이 90일까지 연장되었고, 당시 한시적 무비자로 이어진일이 지금(2025)까지 지속되고 있다.
외국에 나갈 때는 국가에 신고를
한국남자들은 병역관련 이슈가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체류하는지 출국 목적은 무었인지….를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고하는 법이 있었다.

이것 때문에 사실 나한테는 애피소드가 있다.
일본에 가야하는데 출국날이 일요일이라서 토요일 오후부터 문을 닫는 동사무소에 당직분과 동장직인 때문에 다른사람이 쓰다가 남겨둔 서류로 겨우 출국했던 추억이 있다.
김포공항에 이어서 인천공항이 새로 생긴 후에도 몇년간 병무청에 동사무소에 출국확인증 을 제시해야 여권에 병무청 도장을 찍어주었다. 이 도장이 없으면 출국이 안되었다.
일본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
이때 당시에는 일본이 버블이라는 경제 호황을 누리던 시절이 였고,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포함 일본어를 배우러 일본에 많이 가는 상황이였다.
일본에 유학 다녀온 사람들이 당시 일본을 표현하기에 길거리에는 아직 쓸만한데 버리는 물건이 정말 많아서 돈 주고 산 물건이 없을 정도라고 했을 정도다.
가전제품 포함 전부 길거리 쓰레기 버리는 곳에 줏어서 생활했다고 하는 무용담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일본인들의 패쇄적 개인주의 때문인지 몰라도….일반 주택가의 외국인들과의 마찰이 잦았다.
특히 쓰레기 버리는 것과 소음 등이 있겠다.
그리고 미국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높았던 일본인들은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전부 불법체류자 및 돈벌러온 미개한 외국인 취급을 하곤 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자주 외국인들에게 시건방진 태도로 돈벌러 왔는가? 어느 나라 사람인가? 를 자주 물어 봤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트러블이 발생하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 라는 말을 자주 하던 시대였다.
TV방송에도 보면 중국사람들이 밀입국하다가 잡혀서 나오는 방송이 많았다….특히 배로 들어오는 컨테이너 바닥에 엎드려서 몇일동안 숨어서 일본에 밀입국하다가 잡히는 장면을 특별 방송하는 것을 봤다.
중국인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기 위함인지….아니면 일본에 목숨을 걸고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부각시켜서 일본을 치켜 세우려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방송을 본 내용은…..컨테이너에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들이 발각되자….배에서 도망을 치며 바다로 뛰어 들었다.
라고 말하는 내용에 게스트들이 분석하듯….중국인들은 본인들 나라에서 돈을 못벌기 때문에 일본으로 오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
잡혀서 돌아가면 사형을 당한다…저들이 일본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살인자가 있으면 어떡하냐? 등등의 혐오스러운 내용이 많았다.
실제로 범죄자 집단인듯한 외국인들이 당시 공중전화카드(텔레폰카드)를 1000엔에 10장(만엔)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판매하고 그게 또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유는 외국에 온 외국인들이 국제전화를 해야하는데 비싼요금 때문에 하지못하는 일이 많아서 일본 공중전화의 단점을 찾은(일명 요즘말로 해킹)것으로 외국인이 많이 구입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핸드폰이 귀하던 시절 일본인도 많이 구매했다는게 재밌다.
전화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일본도 한국과 같이 후불제(신용)으로 전화를 개통하는 시스템인데…이게 사설 국제전화를 사용하고 요금을 체납한체 자기나라에 돌아가 버리는 일이 비일비제 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제는 일본인들이 한국으로…..일본의 몰락을 볼수 있는 징조들….
재일교포도 아닌 순수 일본여성과 남성들 조차도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유행처럼 되버리고 더 나아가서 유튜브에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일본의 생활등을 보여주는 채널이 늘어가는 시대가 되어 버렸음.
한때는 일본인들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당연하던 시대를 살아온 필자로써는 어리둥절….할 지경
일본 가부키초에서 일본여성들이 오후가 되고 어두워지면 길거리에 몸을 팔러 나오는 “타칭보”가 생기는 시대가 되고 “파파카츠”라고 아빠의 나이 정도의 남성들에게 지원을 받고 몸을 파는 여성들이 생겨버림.

출처: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97479>
일본여성들이 미국으로 입국시 매춘에 관한 의심으로 입국제한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예전에는 한국여성들이 매춘 의심으로 호주나 미국에 한국여성 입국시에 매우 까다로운 입국심사와 더불어서 입국거절을 많이 당했었다…
물론 한국여성들은 일본 입국에도 불이익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이것은 필자가 2000년즈음 종로에서 프래랜서 여행사 인바운드 일을 많이 해봐서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있다.
“매춘 너무 나가 美입국 막혀, 이젠 한국행” 日 경제 탄식 글
200만 조회수 기록한 日 네티즌의 글 화제
입력 2024.05.19. 14:37업데이트 2024.05.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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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북적이는 도쿄 시부야 번화가.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시스
현재 일본 경제 상황을 비통하게 표현한 탄식의 글이 일본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유나선생(ゆな先生)’이라는 필명의 일본 네티즌은 지난 12일 ‘X’(옛 트위터)에 ‘2024년의 일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주일만에 20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에서 필자는 지금의 일본인을 “오렌지주스조차 못 살 정도가 되어 감귤 혼합주스를 울면서 마시게 됐다”고 표현했다. 이어 “여성들은 해외 매춘을 너무 많이 나가 미국 입국 거부가 속출했고, 그러자 얼마전까지만해도 훨씬 가난했던 한국에 매춘을 나간다”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4/05/19/6ZNNND72MRHTXN6FGMTQJ5ATLI/>
2024년즈음 강남과 부산 일대 일본 AV여성들이 오피스텔에서 매춘을 하다가 걸리는 상황도 뉴스에 보도됨.
건당 155만원…일본 여성 성매매 ‘열도의 소녀들’ 실체, 다들 충격에 휩싸였다
2024-05-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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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붙잡힌 일본인 여성들 20대 초중반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에서 조직적으로 일본인 여성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78>
일본여성이 인천공항에서 노숙을 이어 나가다가 공항에 출국하는 사람들의 캐리어를 훔쳐서 생활하는 뉴스도 있었고, 명동 같은 곳에서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받으려고 허위 도난 신고를 위해서 파출소에 도난 사실증명서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자 파출소에 허위사실로 발급받으면 처벌 받는다고 일어로 경고문을 붙여놓는 일이 발생.
인천공항서 여행객 카드 훔쳐 생활…20대 일본인 ‘실형’
류원혜 기자2024. 11. 30. 19:38
출처: < https://v.daum.net/v/20241130193848886>
2025년 상반기 현재 일본에 쌀값이 올라서 한국으로 여행 온 사람들은 검역검사(일본에서 개인은 1년에 10톤까지는 무관세라고 한다)의 번거러움도 감수하고 한국산 쌀을 사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시대가 되어버림.
아시아/호주
한국산 방사능 걱정? “한국쌀 맛있어요” 쌀 사가는 日 현지인[오목조목]
-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메일보내기 외 1명 - 2025-04-29 15:35
코로나 이후 일본행 외국인 여행객이 늘어나자 일본정부에서 외국인 전용요금이라는 것을 권장해서 숙박업, 식당 같은 곳에서 외국인의 차별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게됨.
“일본인은 1만원, 외국인은 4만원”…이중가격제 도입한 日 유명 관광지
입력 : 2024-06-18 11:04:34 수정 : 2024-06-18 14:44:21
역대급 엔저로 광광객들이 몰리는 일본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자국민보다 비싼 요금을 징수하는 ‘이중가격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효고현(県)의 히메지성이 외국인을 상대로 입장료를 4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18505783?OutUrl=naver>


사실 코로나 시절에도 일본에서 크게 보도되지 않았지만 드라이브스루로 PCR검사를 하고 “임시 선별진료소”라고 병명이 확인 되기전 직접 병원에 환자가 가지 못하게 해서 의료대란을 막고자 했던 한국의 시스템을 처음에는 낮선 현상을 보고 조롱을 하던 시절이 있었으나….시간이 흐르면서 자연히 한국의 선별진료가 맞다는 것을 깨닭고 일본도 본격적으로 선별진료를 실시 했으나 의료인력난으로 원만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전자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몰락
전자제품의 나라답게 전세계인들은 일본도쿄 “아키하바라”라는 곳으로 모여 들었고 이곳에 삼성이 자리잡은 LAOX라는 판매점에 이건희 회장이 왔었다고 할정도로 유명세는 하늘을 뚫고 우주로 나가고 있을때 였다.
현재(2025)은 전자제품의 동네라는 곳 보다 오타쿠(애니매이션)의 성지거리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어느새 인터넷이 서서히 보급되면서 음악과 영상을 컴퓨터로 보기 시작되던 즈음 MP3라는 음악파일이 인기가 치솟았다.
이때 아날로그에 심취했던 소니등의 브랜드에서 디지털문화를 받아 드리지 못하고 서서히 망해가고 있었고 현재(2025년)은 소니와 파나소닉 정도만 남았고 산요(SANYO)등 일부 전자 브랜드는 중국기업과(AKUA) 합병했다.
자동차 산업도 마찬가지인데……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끝으로 전기차 시대를 맞이 하면서 자동차 산업역시 디지털을 받아 드리지 못한 탓(?)인지…중국기업과 한국자동차 브랜드에 밀리는 시대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 즈음 부터 닛산의 르노기업과 합병등…여러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런시대는 미리 예고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뭐든지 한국을 따라하는 일본
내가 일본에 살고 있었던 아니…불과 몇년전만 해도 편의점이 나 마트 등에서 비닐 봉투에 담아주는 것이 당연했고…아니면…봉투를 필요한 만큼 물어보고 얘기하면 무상 지급 했는데…
언제인가 부터 한국처럼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한하게 되서 구매 또는 한국처럼 마트에서 사용하다가 남은 박스에 담아가는 일이 생겼음.
거기에 예전에는 편의점이나 휴개소등 마트에서도 개인 쓰레기를 버리기 쉽게 밖에 쓰레기통이 있었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고 해도 버리기가 쉬었는데…지금은 전혀 상황이 다르다….심지어 시골까지 야박하게 바뀐 상황.
이에 나(필자)는 점점 변하는 일본에 한국이 보였다.
(하지만, 한국에 이 시스템이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그런데…이 시스템을 일본이 따라 하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한 상황으로 보임)
또, 주차위반에 관한 내용도 이전에는 우리나라처럼 구청단속(스티커 즉시발부)가 없었고 경찰들이 분필로 바퀴에 시간을 표시하고 5분이 지난시점에서 이동하지 않는 자동차는 즉시 이동이 불가능 이라고 판단하고 사이드 미러에 경찰서에서만 해체 할 수 있는 걸쇠를 달아 놓고 했었다.
그런데 벌써10년이 넘은 시점부터 일본도 한국처럼 시니어 퇴직자들이 한국 공익근무요원 처럼 제복을 입고 즉시단속을 하고 후청구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시니어2명 2인1조로 즉시 현장 발부가 원칙으로 한국 시스템을 받아들여서 초기에 반발이 많았던 일본 사회에서 한국에 시스템에 대한 홍보내용을 들고 다니면서 한국도 이렇게 단속 한다고 스리 슬쩍 정착됨.
이제는 한국사람들이 일을하러 일본으로 가는 것 보다는 일본에 관광을 하러 가는 일이 많아졌고, 예전에는 일본어를 배우러 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한국에 오거나 살러 오는 시대가 되었다.
점점 한국을 따라하는 일본의 문화
1.택배문화
일본의 택배는 도장문화를 대표하는 것중에 하나인데….지금은 한국의 택배문화를 따라하는 분위기가….돈다…
일전에 잠시 택배 회사에 취직하려고 2틀정도 따라다니며 택배일을 배워 본적이 있어서 꽤 일본의 택배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오전, 오후 받을 시간을 정해서 보낼때 요금이 달라지며….택배를 받는 곳에는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꼭 있어야지 택배물건을 전달 할수 있었고 전표에 도장을 받아야 완료되었다.
특히 집에 택배받을 사람이 부재중일 때는 다시 들러서 온다고 보통 다음날 몇시에 온다고 문이나 대문에 전표를 붇여놓고 나와야 했다.
그런데 이런 일본의 택배 문화도 한국의 문화가 스며드는 것 같다.
사회
日 야마토 ‘문 앞 배달’ 6월 본격 도입… 재배달 감소도 기대
- 나인아 기자
- 입력 2024.04.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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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관 앞 등에 짐을 두는 ‘문 앞 배달’ 이미지 (야마토운수 제공) (교도통신)
일본 야마토운수는 현관 앞 등에 택배를 두는 ‘문 앞 배달’ 서비스를 6월 10일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온라인판매 사이트에서 주문품만 대상이었지만 주력인 ‘택배’로 넓힌다. 받는 사람의 선택지를 늘려 재배달 건수 감소도 기대하고 있다.
이용하려면 개인용 무료 회원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두는 장소는 현관문 앞이나 차고, 자전거 바구니 등 중 수취인이 사전에 선택한다. 배달 완료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시간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도난 피해를 줄인다. 소형 화물인 ‘택배 컴팩트’도 도입한다.
야마토운수는 2020년 6월부터 온라인판매 사이트 전용 배송 서비스 ‘EAZY’에 한해 문 앞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취급 개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EAZY로 문 앞 배달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화물 전체의 약 80%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냉동, 냉장품을 취급하는 ‘쿨 택배’ 및 착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형 택배기업의 움직임은 업계의 인력난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현재 약 11%에 이르는 택배의 재배달율을 2024년도에 6%로 반감하는 목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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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 기자i-na@vectorcom.co.kr다른기사 보기
2.주차금지 구역에서 범칙금의 부과
나의 기억으로는 2010년 이후에 일본에서도 주차단속을 퇴직고령 공무원들을 2인1조로 한국의 공익요원들 같은 유니폼을 입혀서 즉시 단속을 한다고 들었다.
원래 일본은 경찰만 주차단속을 현장에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고 스티커발부나 족쇄 또는 사이드미러에 열쇠로 열어서 푸는 방법으로 단속을 해왔었다.
즉시 단속이 시행되고 나서 일본시민들의 반발이 커지니까 한국의 단속상황을 인쇄해 가지고 다니면서 홍보를 했다고 들었는데….
3.쇼핑몰이나 편의점등에서 일회용봉투 지급을 유료화 및 쓰레기통을 없애버림.
도시락문화의 일본에서 사실 현장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회사원들도 저렴하고 편리한 편의점 도시락을 쉽게 먹을수 있었고 당연히 먹고 난 쓰레기는 편의점이나 쇼핑몰 또는 마트 앞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기가 쉽게 되있었다.
그리고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물건을 사면 넉넉히 비닐봉투를 주면 뒤에서 구매한 물건을 정리하기 좋앗으며…편의점은 당연히 봉투에 담아주는것이 일반적이 였고 도시락 또한 전자렌지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했지만….
어느세….일본 시골동내에도 이런 문화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2024년도 시코쿠에 오랫만에 오토바이 시합관련 일로 들러서 보았을때 문화적 충격이 심하게 느껴졌고…이제 한국을 전부 따라 하는 분위기 구나 라고 절실히 느꼈다.
마트에서는 비닐봉투를 구매하지 않으면 한국처럼 박스를 쌓아둔 곳에서 본인이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바뀌었으며…편의점은 쓰레기통을 전혀 볼수 없어서 일본 지인 한테 물어보니…..지인의 말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로 없앴다면서….구매한 편의점 쓰레기는 구매한 편의점 매장 안쪽에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다고 했다.
도시락 또한 편의점 외국인 점원의 증가로 인해서인지….전자렌지 사용은 이제 본인이 해야 하는 상황이되어 버렸다.
한국에 관심이 많아진 일본
1995년즈음 일본에서 생활하던 필자는 이때만 해도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전혀 없던 시대였다.
어느 정도였느냐면…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시대였고 TV와 방송에서는 항상 불법체류 외국인이 문제라고 나오는 시절…
그게 항상 안타깝게도 중국과 한국의 이야기가 늘 아침과 저녁의 뉴스거리였다.
그랬던 시절이 이제는 한국에 애증의 관계가 되버리고 이제는 일본에서 한국의 정치와 경제를 말하지 않으면 뉴스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되버렸다.
왜? 그럴까? 필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라고 생각한다.
알게 모르게 한국에 대해 일본인들은 점점 발전하는 한국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살게 되었다 라고 생각된다.
시코쿠 오토바이랠리 시합을 위해서 일본에 도착 후 유후인 시내에 말고기로 유명한 식당에 70세가 넘는 주인이 우연찬게 한국인 손님인 우리네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한 내용이…
“왜? 한국은 항상 대통령이 잡혀가고 서로 싸웁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갑작스런 질문에 싸우기 싫어서 어영부영 넘겼는데….사실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서 그렇다고 말 못 한게 조금 후회되는 일 이었다.
그래서 남의 나라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실….내각제인 일본은 반 민주주의 나라이므로 열등감에 휩사였다고 본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항상 보면 남을 칭찬하거나 올려주지 못하고 깍아 내리는 일을 하게 되는데…그게 바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라고 할 수 있다.
혐한이라고 하는것도 사실은 관심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유튜브나 연예인등의 사생활 악플로 관심이라고 한 것 처럼 말이다.
그렇듯 변하는 한국은 일본에서 보면 무서울정도로 변화하는 나라이다.
일본은 필자가 생활해서 어느정도 이해하는 내용이지만….늘 시키는데로 따르는 나라이고 변화에 인색하다.
그리고 그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쁜사람…즉…일본사람이 아니라는 표현을 잘 쓴다.
이제는 한국사람들이 일을하러 일본으로 가는 것 보다는 일본에 관광을 하러 가는 일이 많아졌고, 예전에는 일본어를 배우러 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한국에 오거나 살러 오는 시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