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R TBI 랠리[1]
나는 2008년 4월27~5월6일까지 일본 SIKOKU 에 있었던 7일짜리 랠리에 참가 했다.
총 거리는 2,500Km 정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불리우는 랠리에 우리나라에서 첫걸음을 띄었다.
처음에 필자인 니키는 금번 랠리에 우연찮게 참가하게 되었지만…..주변에서 도움을 주셔서 본인도 자신과의 싸움을 택했다.
나는 7일간의 여정을 아마도 평생 잊을수 없을것이다.
누가 아무리 오토바이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에 평균 430Km의 길을 달리라고 한다면 쉽게 실현하지 못할것이다.
이번 TBI 랠리는 일본사람들이 외국랠리 경기에 나가기 위한 연습적인 시합으로 오리지날 랠리 방식으로만 운영이 되어지며 이경기에 완주를 하면 다음은 몽골랠리에…그리고 다음엔 모르코 랠리….또 다음에는 파리다카르가 목적인것이다.
여하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니키의 주절주절에 담아 보기로 하고 니키가 담아온 사진을 감상해보자.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현수막을 만들고 기념촬영을….

시코쿠 “마츠야마”공항에 도착하자…마중을 나온 이케마치씨와 애즈래씨.

일단 집합장소에 모여서 각자의 오토바이와 챙겨온 장비를 검사 맏는다…

랠리 경기에 없으면 안되는 로드맵 케이스와 트립메타.

장비를 검사 받기위해서 짐에 싸온것을 정리.

어렵게 어렵게 검차와 장비 일체를 OK 를 받고 받을수 있었던….루트맵과 기념품.

이날 루트케이스를 핸들바에 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즉석에서 개조하는 애즈래씨.(고생많았습니다.)

미리예약해둔 숙소로 와서 루트맵을 한장씩 붙여가는 작업을 한다….이것도 총 7일분 7권을 해야 한다.

미리 준비해간 풀로 한장씩 순서대로 길게 붙여서 하루치 맵을 완성.

루트맵에서는 아래와같은 표시로 도로와 상황에 대처하게 끔 되었다.

완성이 된 루트맵.

휴대하지 못한 짐들을 관계자 트럭으로 다음목적지에 실어 나른다…그러나…무게의 제한…22.1Kg 을 넘기면 안된다.

대회 첫날 장소.

대회첫날 스타트 시간은 오후2시 역시…아침에 도착한 사람은 검차와 검사를 받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검차가 완료된 머신들.

매일같이 짐을 옮겨나르는 관계자 트럭.

화장실을 가다가 위에서 내려다본모습.

경관이 아름답길래…잠시 멍~했더니…참가선수중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기념촬영을….

브리핑이 시작되자…중요한 내용을 메모하는 선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