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봄철 그동안 선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갈고 딱은 기량을 보일 수 있는 오토바이 시합이 (옛)용인 자연농원에서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때 신인 전으로 데뷔했고 보유하고 있던 이테리제 GAGIVA 는 이날 결국 트러블로 인해서 국산 MX로 출전했다.
당일 날 새로운 오토바이를 인계 받고 연습도 없이 신인 전을 치러야 했던 필자는 스타트 라인에서 오토바이상태를 점검을 하던 차에 사진을 찍혔던 것이다.
그 날로 한국모토사이클 연맹에 정식으로 가입이 되고 라이센스를 받았으며 93년도 일년간은 경기를 정식으로 치를 수가 있었다.
한국 사단법인 모토사이클 협회가 없어지고 난 뒤 에 발촉 을 한 한국 모토사이클 연맹은 박석구회장 을 뒤에 두고 여러 이벤트를 개최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던 중 그 해 별난 사람 별난 사람에 출연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 역할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때 잘(?)나가던 오토바이 협회는 자체 분열로 더 이상 이끌어 갈 수가 없었다….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오토바이 문화를 바꿔 보자는 이유로 많은 협회 및 연맹이 생겨났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하게 발전이 엿보이지는 않는다.
모토크로스 및 오토바이 문화가 발전된 선진국처럼 되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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