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모토크로스 시합때 사진

1993년 10월 31일, 나주 영산강 현장 자료

당시 기록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제1회 영산강 문화제 기념 전국 모터크로스 대회
  • 상황: 당시 나주는 이 대회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기 위해 중앙 정계의 거물급 인사들을 대거 초청했습니다. 이때 하얀 눈썹이 트레이드마크인 조순(전 부총리) 씨가 축하 인사를 하러 단상에 올랐던 것입니다.

당시 대회의 주요 정보 (1993년)

  • 주최: 나기조 나주군수
  • 경기 내용: 국내외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영산강 둔치의 고운 모래 트랙에서 점프와 묘기가 펼쳐짐.
  • 분위기: 당시 90년대 초반은 모터크로스가 ‘X-게임’처럼 젊은 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시기였고, 조순 같은 원로 정치인이 현장에 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뉴스였습니다.

이젠 아주 까마득한 오래된 빛바랜 사진이 되었습니다.

년수도 까먹었는데….-_-;; 어제 오래된 라이더님과 대화하다가 나주 시합때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세기고 싶습니다.

아래사진에서 하얀CAGIVA 에 빨간점퍼가 니키입니다. 또 저때 입었던 윗도리 아직도 있다는….^^*

토요일날 도착해서 열씸히 연습중….

그때 저렇게 만들어 놓은 점프대가 왜이렇게 높아 보였는지….

날렵하게 코너를 돌아 나가고 있는 니키….^^*

언덕길식의 점프대….그때 비가 많이 와서 엄청 미끄러웠습니다.


미끌어져서 넘어진뒤 뻘쭘하게…..

역시….니키의 날렵한 코너링….-_-;;;

그때의 단장님과 논의중….넘을까? 말까?로….

열심히 직진 중…

아~허벌라게 미끄러워….라고 하는중….

아침일찍 일어나서 연습할라고 오토바이 내리는 중…..좀 젊었을때 모습입니다…

오토바이에서 연기가 뽈뽈….

한나절 걸려도 적응이 잘 안되던 경기장이였습니다.

단장님과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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